저녁 식사 전 칵테일을 즐기거나 친목을 도모하기 좋은, 볼룸 외부의 그늘진 야외 공간입니다. 벽 패널의 바구니 같은 짜임, 질감이 느껴지는 목재와 석재, 현지 등불이 떠오르는 모양의 장식 조명 등 현지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.